오오하시 미호 (大橋未歩/Oohashi Miho)│테레비 도쿄 아나운서 (2002년~)
생년월일 : 1978년 8월15일│출신지 : 효고현│혈액형 : B형
본명 :시로이시 미호(城石未歩)
- 고등학교 졸업 후 1년 재수를 거쳐 죠치 대학 입학하고 2002년 테레비 도쿄 입사. 지망 동기는 '올림픽 취재에 참여하고 싶다'였는데,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의 취재 아나운서로 발탁돼면서 2년만에 실현했다.
- 2003년 당시 야구선수로 활동중 이었던 '시로이시 노리유키(城石憲之)'와 교제를 시작하고 2007년 1월1일에 결혼했다. 2009년 10월12일 은퇴 경기 후 행사에서 꽃다발을 선물했다.
- 2007년 11월27일 방송된 아사히TV의 '런던하츠'에서 "연예인이 고른 사귀고 싶은 여자 아나운서 랭킹' 1위에 선정되었다.
- 2012년 4월 와세다 대학 대학원 스포츠 과학 연구과 석사 과정 1년제 과정에 진학했다.
- 2013년 1월18일 가벼운 뇌경색을 진단받아 같은 해 9월까지 요양 후 복직했다.
- 2015년 6월 테레비 도쿄 아나운스부 주사로 승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