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노 유미 (牧野結美/Makino Yumi)│프리랜서 아나운서
생년월일 : 1990년 1월18일│출신지 : 오사카부│혈액형 : B형│신장 : 165cm
소속사 : 세인트 포스(セント・フォース)
- 도시샤 대학 졸업 후 2012년 4월부터 '시즈오카 아사히 테레비(静岡朝日テレビ)'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재학중에도 TV에 출연한 경험이 있고 2010년 '미스 캠퍼스 도시샤' 그랑프리에 선정되었다. 또한 식당홀, 학원강사, 시식 판매등 여러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
- 2015년 2월28일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전향하면서 도쿄로 진출, 같은 해 3월30일 부터 후지TV의 '메자마시 테레비 아쿠아(めざましテレビ アクア)'의 메인 캐스터를 담당하게 되었다.
- 2015년 9월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어느 여자 아나운서의 볼륜 현장 유출사진이 게재되고 있었는데,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을 분석한 네티즌들에 의해 본인 의혹을 받으면서 소동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