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 (ワット/와트)│싱어 송 라이터, 듀오


멤버 : 웬츠 에이지(ウエンツ瑛士), 코이케 텟페이(小池徹平)



- 유닛 이름은 'Wentz and Teppei'의 약자. 유니버셜 뮤직.A&M 레코드 소속이며 개별 연예 활동으로는 버닝 프로덕션에 소속되어 있다.


- 작사, 작곡을 모두 합작 하고 있으며, 작사는 웬츠가, 작곡은 코이케가 주도하여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 2002년 유닛 이름도 없는 상태에서 스트리트 뮤지션으로 활동을 시작. 공원 근처에서 노상 라이브를 실시하지만 청중이 제로인 날도 있었다고 한다. 이후 오리지널 곡을 중심으로 노래하면서 가을에는 전국의 학원제를 돌았다.


- 2003년 12월에는 노상 라이브에 1000명이 넘는 관객이 모여 혼란이 있었기 때문에 이후 노상 라이브는 종료되었고, 2004년 2월18일 '卒業TIME'으로 인디 CD데뷔한다. 학원제 라이브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공식 팬클럽이 발족되었고, 2월20일 이케부쿠로 선샤인 분수 광장에서 열린 인디즈 데뷔 이벤트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5000명이 넘는 팬들이 모였다.


- 2005년 대기업 레코드 회사의 쟁탈전 끝에 유니버설 뮤직에서의 메이저 데뷔가 결정되었고 11월2일 발매한 1st 싱글 '僕のキモチ'은 오리콘 첫 등장 2위를 기록했다. 11월3일에는 이케부쿠로 선샤인 분수 광장에서 메이저 데뷔 이벤트를 열지만 2만명 이상의 관객이 몰려 급히 장소를 변경. 5일 오사카에서 약 1만5000명, 6일 나고야 에서 약 1만명, 총 4만5천명이 모이는 행사가 되었다.


- 2005년 NHK 홍백 가합전에서는 메이저 데뷔사상 최단 기간인 1개월29일만에 첫 출장을 완수. 이후 2008년 까지 4연속 출전했지만 2009년 낙선하며 연속 출전이 중단되었다.


- 2010년 7월28일에는 2년만의 싱글이 되는 '君が僕にKissをした'를 발매, 9월8일에는 '24/7〜もう一度〜'를 발매했다. 개별적으로는 두멤버 모두 드라마, 영화, 뮤지컬, 버라이어티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