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우치 유카 (相内優香/Aiuchi Yuka)│테레비 도쿄 아나운서 (2008년~)

생년월일 : 1986년 2월23일│출신지 : 군마현│혈액형 : O형│신장 : 160cm


- 릿교 대학 사회학부 졸업. 2004년 준 미스 릿쿄. 원래 세인트포스 소속의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2008년 4월 테레비 도쿄에 입사했다.

- 취미는 풋살, 여행, 독서. 특기는 꽃꽂이. 또한 나루토의 열렬한 팬으로 자칭 '나루토 아나운서'로 부르고 있었지만, 이후 원작자 '키시모토 마사시(岸本斉史)'에게 공인 나루토 아나운서로 인정받았다.

- 2008년 7월15일부터 방송된 'AxA 다부루에(A×A ダブルエー)'에서 입사동기 '아키모토 레나(秋元玲奈)'와 콤비로 첫 레귤러 프로그램을 맡는다.

- '세계탁구 2009 요코하마 대회', '2010 모스크바 대회'에서 테레비 도쿄 아나운서 응원유닛 '핑퐁7(ピンポン7)'멤버로 참가. '유도 그랜드 슬램 도쿄 2009' 응원 유닛 '유도 IPPON구미(柔道IPPON組)' 멤버로 참가했다.

- 현재는 주로 보도 프로그램이나, 정보, 교양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월드 비지니스 새틀라이트', 'TXN 뉴스'등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