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토 아미 (時東ぁみ/Tokito Ami)│가수, 탤런트

생년월일 : 1987년 9월25일│출신지 : 도쿄도│혈액형 : O형│신장 : 153cm

소속사 : 선뮤직 프로덕션│쓰리사이즈 : B85(F컵) W58 H85


- 2005년 7월, '미스 매거진 2005 층쿠♂'상 수상 후 같은 해 12월 인디 데뷔. 2006년 4월 '센티멘탈 제네레이션(せんちめんたる じぇねれ〜しょん)'으로 메이저 데뷔했다.

- 2007년 4월, 3인조 유닛 '갸루루(ギャルル)'멤버로 참가. 2008년 4월, '스미레 16세(スミレ16歳!!)'로 드라마 데뷔. 같은 해 10월 드라마 '철도무스메(鉄道むすめ)'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 2010년 2월, '코치 40세의 피겨 스케이터(COACH コーチ 40歳のフィギュアスケーター)'로 영화 데뷔, 같은 해 7월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3 녀석들을 해방하라(踊る大捜査線 THE MOVIE3 ヤツらを解放せよ!)'에 출연하고, 9월에는 데뷔 5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다.

- 2011년 4월, 5년간 재직한 회사 '샤이닝 윌(シャイニングウィル)'을 퇴사하고 선뮤직으로 이적. 같은 해 9월, '소나 포켓(ソナーポケット)'의 보컬 '코다이(ko-dai)'와 열애설이 보도되었을 때, '일도 많고 상대도 생각해서 좀처럼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보고했다.

- 방재사, 상급 구명강습 수료, 수화 기능 검정 4급, 직소퍼즐 달인 검정 1급, 영어 검정 3급등 자격 보유. 자원봉사에 매우 관심이 높아, 관련 자격을 취득하거나 특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선 경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데뷔 때부터 맹인 안내견 모금을 실시했다.

- 항상 안경을 착용하는 안경 아이돌로 유명해졌지만, 공식 홈페이지나 TV프로그램에서는 두 눈 모두 시력이 1.5라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사용하는 안경은 렌즈가 없는 뿔테안경이다. 본인이 말하길 "안경만 있으면 부끄럽지 않다"라는 것. 또한 시력저하로 인해 "이대로라면 진짜 안경이 필요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안경 브랜드 'Laue'를 프로듀스 하기도 했다.

- 연예인 여자 풋살팀 '미스매거진(ミスマガジン)'에서 골키퍼를 담당했다. 그라비아 아이돌 이기도 하며, 라디오DJ 및 인터넷 방송, 탤런트, 배우, 성우 등으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