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키 류노스케 (神木隆之介/Kamiki Ryunosuke)│배우, 성우

생년월일 : 1993년 5월19일│출생지 : 사이타마현│혈액형 : B형신장 : 167cm

소속사 : 어뮤즈


- 2세 때 어머니에 의해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고 그 해에 CM으로 데뷔했다. 1999년 드라마 '굿뉴스(グッドニュース)'로 드라마에 데뷔했다.

- 2005년 영화 '요괴 대전쟁(妖怪大戦争)'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을 수상했다.

-2006년 7월1일 방영된 단편 드라마 '탐정학원Q(探偵学園Q)'에서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2007년에 연속 드라마화 되었다.

- 2008년 드라마 '바람의 가든(風のガーデン)'에서는 지적 장애아를 연기하고, 2010년 NHK 스페셜 드라마 '마음의 실(心の糸)'에서는 청각 장애인의 아들 역을 맡아 수화와 피아노 특훈을 받았다. '마음의 실'로는 2011년 '몬테카를로 텔레비전 페스티벌'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 2012년 영화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桐島、部活やめるってよ)'와 '극장판 SPEC 천(SPEC〜天〜)'에 출연 한 것으로 '제4회 TAMA 영화상' 최우수 신진 남우주연상 수상.

같은 해 NHK 대하 드라마 '타이라노 키요모리(平清盛)' '미나모토노 요시츠네(源義経)'역을 맡았는데, 아역 시대의 2005년 대하 드라마 '요시츠네(義経)'에서는 같은역의 어린시절을 맡고있었다. 대하 드라마의 다른 작품에서 동일한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인 시절을 연기한 것은 '오구리 슌(小栗旬)' 이후 두번째.

- 2013년 드라마 '가족게임(家族ゲーム)'에서 우등생의 양면성 연기가 높게 평가되며 '제77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제23회 TVLIFE 연간 드라마 대상'등에서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 2014년 영화 '바람의 검심 - 교토 대 화재편(るろうに剣心 京都大火編), 전설의 최후편(伝説の最期編)' 에서는, 원작에서도 인기가 높은 '세타 소지로(瀬田宗次郎)'역을 맡았다.

- 성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브리 작품을 비롯한 많은 애니메이션 영화에 출연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마루 및 아리에티'등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