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다 마아야 (内田真礼/Uchida Maaya)│성우, 배우, 가수

생년월일 : 1989년 12월27일│출생지 : 도쿄도│혈액형 : A형│신장 : 155cm

소속사 : 아임 엔터프라이즈│애칭 : 마야양

* 남동생 : 우치다 우유마(内田雄馬/성우)


- 가족 모두가 게임을 좋아하는 환경에서 성장했고, 고등학교 졸업 후 일본 나레이션 연기 연구소에 입소했다.

- 2010년 1월 발매된 OVA 작품 '나 오타리맨(ぼく、オタリーマン)'으로 성우에 데뷔했다.

- 2010년 4월1일자로 아임 엔터프라이즈 소속이 되었고, '오오카미씨와 7명의 동료들'로 본격적인 성우 활동을 시작한다.

- 2012년 4월부터 방송된 TV애니메이션 '산카레아'에서 첫 주연을 맡고, 특촬물 '비공인전대 아키바렌쟈'에서 '하카세 히로요'역을 맡으며 여배우로 데뷔한다.

- 2014년 2월, '악마의 리들'의 오프닝 테마 '창상 이노센스(創傷イノセンス)'를 부르며 가수로서도 활동할 것을 발표한다.

- 2014년 '제8회 성우 어워드'에서 신인 여우상 수상.

- 2014년 9월11일 발매된 '주간 영점프' 41호에서 표지와 그라비아 지면에 등장하고 있다. 2014년 12월24일에는 퍼스트 사진집 '마아야(まあや)'를 출시했다.

- 성우가 된 계기는 어릴 적부터 동경하던 비디오게임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었기 때문. 가장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는 '파이널 판타지VII'의 '티파 록하트'이며 그 영향으로 한때 가라데를 배우기도 했다. 대표작은 '산카레아',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