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우치 마리야 (西内まりや/Nishiuchi Mariya)│패션모델, 여배우
생년월일 : 1993년 12월24일│출신지 : 후쿠오카현│혈액형 : A형│신장 : 170cm
쓰리사이즈 : B80 W58 H83│소속사 : 라이징 프로덕션
* 언니 : 니시우치 히로 (西内ひろ)
- 2006년 연예 기획사 직원에게 스카우트 되었고, 같은 해 10월15일, 다수의 연예인을 배출 한 축제 '중학생 가라오케 대회'에 3인조 댄스 유닛으로 출장하여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 2007년 7월부터 패션잡지 '니콜라'의 전속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고 2010년 5월 졸업. 2010년 7월부터는 'Seventeen'의 전속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 2007년 영화 '황금 나침반'의 일본어 더빙버전에서 성우로 기용되었고, 2008년 7월 드라마 '정의의 아군'으로 여배우 데뷔. 2011년 12월 드라마 '스위치 걸'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 2013년 8월 '야마다군과 7인의 마녀'로 지상파 연속 드라마 첫 주연.
- 2014년 8월20일, 싱글 'LOVE REVOLURION'을 발매하고 가수로 데뷔, '제56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신인상과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 '제47회 일본 유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 특기는 배드민턴으로, 2005년 후쿠오카현 대회에 출전해서 우승한 경력도 있다.
- 2015년 개봉 영화 '레인트리의 나라(レインツリーの国)'의 역할을 위해 머리를 30cm 자르며 최초로 짧은 머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