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메타니 쇼타 (染谷将太/Sometani Shota)│배우

생년월일 : 1992년 9월3일│출생지 : 도쿄도│신장 : 172cm소속사 : 토이즈 팩토리

* 배우자 : 키쿠치 린코(菊地凛子)


- 2001년, 9세 때 "STACY"로 영화에 첫 출연했다. 2009년 '판도라의 상자'에서 장편 영화 첫 주연을 맡았다.

- 2011년 '제68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출품된 '소노 시온' 감독의 작품 '두더지'에서 함께 출연 한 '니카이도 후미'와 함께 신인상 수상. 일본인이 공동 수상한 것은 최초의 일이었다.

- 2012년 영화 '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 난 마짱'으로 '제66회 마이니치 영화 콩쿨'에서 스포니치 그랑프리 신인상 수상.

- 2013년 '두더지'와 '악의 교전'으로 '제36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신인배우상 수상.

- 2014년 영화 '기생수', 드라마 '모두 초능력자야'등 출연.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등장하고, 향후가 기대되는 배우로 다루어지기도 한다.

- 2015년 1월1일, 여배우 '키쿠치 린코'와 결혼을 발표. 2014년 11월에 일부 주간지에서 교제가 보도되고 있었다.

- 2015년 영화 '가부키초 러브호텔(원제:さよなら歌舞伎町)', 드라마 '속죄의 소나타(贖罪の奏鳴曲)'등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