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 소우타 (福士蒼汰/Fukushi Sota)│배우

생년월일 : 1993년 5월30일│출생지 : 도쿄도│혈액형 : O형│신장 : 183cm


- 고등학교 때 친구와 함께 시부야에 갔을 때 촬영되었던 사진이 잡지에 게재되었고, 그 사진을 본 연예기획사 '켄온' 담당자에게 스카우트 되어 2010년 9월부터 켄온 소속이 되었다.

- 2011년 1월, 드라마 '미사키 넘버원'으로 배우에 데뷔하고, 같은 해 9월부터 '가면라이더 포제'의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이 역할은 3천여명이 참가한 오디션에서 선출된 것. 또한 가면라이더 극장판에서도 주연으로 등장했다.

- 중학교까지 농구부에, 고등학교에서는 더블더치부에 소속되어 있었다. 동경하는 배우는 '카가와 테루유키'. 목표는 시대극 등에도 출연하면서 카가와 처럼 폭이넓은 배우가 되는 것.

- 2012년 3월에 고등학교를 졸업, 2013년에는 드라마 '아마짱'에 출연하는 등 인기가 급상승하고, 오리콘에서 발표한 '2013년 상반기 브레이크 배우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 2014년 '제38회 엘란도르상'에서 신인상 수상.

- 2014년 11월, 오리콘에서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발표한 '되고 싶은 얼굴 랭킹'에서 4위를 차지했다.

- 2014년 영화 '사랑한다고 말해(好きっていいなよ。)', '인 더 히어로(イン・ザ・ヒーロー)', '신이 말하는 대로(神さまの言うとおり)' 출연으로, 2015년 '제38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