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바 유미에 (與芝 由三栄/Yoshiba Yumie)│NHK 아나운서 (1998년~)
생년월일 : 1974년 5월24일│출생 : 도쿄│취미.특기 : 조깅, 골프, 아이와 놀기
- 일본 여자 대학 부속 고등학교를 거쳐 게이오 대학 졸업 후 1998년 입국.
- 대학 재학중인 1995년, 미스 게이오에 선정되어 1997년 1월부터 TV아사히의 날씨 코너에서 캐스터로 출연한다.
- 스포츠에 취미를 갖고있으며, 학창시절에는 소프트볼부에 소속, 현재도 하프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면서 완주를 하고있다. 또한 스쿠버 다이빙 라이센을 가지고 있고, 수중에서 대화할 수 있는 다이빙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중 리포트를 하기도 했다.
- 영어에 능통하여 외국인 선수도 적극적으로 인터뷰 하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 당시에는 현지 캐스터로 파견되었다.
- 사생활로는, 2001년 결혼한 젊은 사업가와 2007년 이혼하고, 2008년에 8살 연하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의 직원과 재혼. 2009년 3월부터 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2009년 6월1일, 첫 아이가 되는 여아를 출산했다.
- 2010년 2월에 출산 휴가에서 복직하고, 벤쿠버 올림픽 중계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담당, 같은 해 4월 개편에서 정규 프로그램으로도 복귀하고 있었지만, 그 후 다시 출산 휴가에 들어갔다.
- 2012년 11월7일, 쌍둥이 여아를 출산했다.
- 과거 선데이 스포츠(サンデースポー), 오늘의 요리(きょうの料理)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현재는 출산 휴가중으로 출연 프로그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