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波瑠/Haru)│여배우, 패션모델
생년월일 : 1991년 6월17일│출생지 : 도쿄도│혈액형 : O형│신장 : 164cm
- 중학교 1학년때 프로모션 비디오 오디션 응모로 스카우트되어 연예계 진출.
- 2006년 드라마 '대안의 그녀(対岸の彼女)'로 여배우 데뷔.
- 2007년 부터는 패션잡지 '세븐틴'의 전속모델로 활동했는데, 잡지에서는 '미나미 하루(南波瑠)' 명의를 사용했다.
- 2008년에는 싱글 'I miss you / MESSAGE~내일의 나에게~'로 CD데뷔.
- 5년간 세븐틴에서 활약 후, 'non-no' 2012년 6월호부터 전속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다.
- 2013년 영화 '아프로 다나카', '걸(ガール)'등에 출연하거나 여러 드라마에서 크고 작은 역할로 활약했고, 도코모 CM에 발탁되는등 많은 화제작에서 모습을 보이며 넥스트 브레이크 여배우로 주목받는다. 6월20일 '와랏테 이이토모'의 코너 '텔레폰 쇼킹'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미모로 화제가 되었다.
- 2014년 1월4일 방영된 '김전일 소년 사건부 옥문학원 살인사건'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