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 켄고 (高良健吾/Kora Kengo)│배우

생년월일 : 1987년 11월12일│출생지 : 쿠마모토현│혈액형 : O형│신장 : 176cm

소속사 : 텐캐럿(テンカラット)


- 고등학생 때 쿠마모토의 타운 정보지에 스카우트되어 아마추어 직원 겸 모델의 일원으로 편집부에 출입 할 수 있게 되었다. 당시부터 배우업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아는 잡지의 부편집장에게 도쿄 연예 기획사 사장을 소개받아 고교 졸업과 함께 연예계에 들어가게 되었다.

- 2005년 드라마 '고쿠센'으로 배우에 데뷔하고 2006년 개봉된 '가시고기의 여름(ハリヨの夏)'으로 영화 데뷔. 이후 영화를 위주로 활동하고, 드라마 출연이 적은 것에 대해서는 "연속 드라마를 위해 3개월의 일정을 비우는 것이 어렵기 때문으로 드라마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 2008년 개봉된 영화 '스네이크 앤 이어링(蛇にピアス/뱀에게 피어싱)'에서는 전신에 문신을 하고 얼굴에 15개의 피어싱을한 청년역을 맡았다. 피어싱은 촬영시에 특수분장을 사용했다고 한다.

- 2013년 영화 '요코미치 요노스케(横道世之介)'로 '제56회 블루리본상' 남우주연상 수상.

- 출신지인 쿠마모토시의 '와쿠와쿠 친선대사(わくわく親善大使)'를 맡고있다.

- 2015년 드라마 '꽃 타오르다(花燃ゆ)', 영화 '애도하는 사람(悼む人)', '너는 착한 아이(きみはいい子)', 2016년 영화 '아름다운 사람(うつくしいひと)' 등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