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오 유미코 (松尾由美子/Matsuo Yumiko)│TV아사히 아나운서 (2002년~)

생년월일 : 1979년 8월9일│출신지 : 미야자키현│혈액형 : O형│신장 : 155.8cm


- 게이오 대학 종합 정책 학부 졸업. 아사히 아스크의 제2기 졸업생으로 2002년 4월 입사.

- 2002년 7월부터 1년간 연수 종료 '네 TV아사히입니다(はい!テレビ朝日です)'에서 진행자를 담당하는 등, 뉴스, 정보프로그램등에서 캐스터 및 리포터로  출연했다.

- 2004년 10월23일에 일어난 니가타현 지진 당시 특파원으로 피해지역을 취재하며 며칠에 걸쳐 피해 상황을 생방송으로 리포트했다.

- 2005년 9월에는 태풍14호가 강타한 직후 미야자키 방송의 직원이었던 언니와 함께 자신의 카메라를 들고 피해 상황을 자체적으로 단독 취재해 방송한 결과, '제4회 ANN아나운서 상' 원고 없는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나운서가 스스로 취재 할 기회가 극히 적은 상황에서 각지 방송국에서 기자직을 겸하고 있던 아나운서등과 대결하는 어려운 조건속에 수상한 상이었다.

- 2008년 6월14일 이와테 미야기 내륙 지진 발생 당일 휴뮤였지만 현지에 특파되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던 육상 자위대와 함께 항공기를 타는등 동행하면서 5일간에 걸쳐 피해 지역에서 취재활동을 실시했다.

- 2011년 3월11일 일요일 새벽에 발생한 도호쿠 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 당시 보도 프로그램의 캐스터를 맡은 직후 피해 지역에 들어가 며칠동안 재해 취재 활동을 실시했다.

- 2006년부터 아사히 신문사가 주최하는 취업 세미나에 강사로 초청되고 있다. 예전에 졸업했던 테레비아사히 아스크에 부정기로 아나운서 지망 과정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 '굿모닝(グッド!モーニング)', '코레조 닛폰류(これぞ!ニッポン流!)'등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