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케 시노부 (大竹しのぶ/Otake Shinobu)│배우
생년월일 : 1957년 7월17일│출생지 : 도쿄도│혈액형 : A형
* 딸 : 이마루(IMALU)
- 1973년 , 드라마 '나는 여학생(ボクは女学生)'의 일반 공모에 합격하면서 연예계 데뷔했다. 이후 영화 '청춘의 문 치쿠호편(青春の門(筑豊篇))', NHK 드라마 '물빛의 시간(水色の時)'에 출연하면서 주목 받았다.
- 1982년, TBS의 드라마 디렉터 '핫토리 세이지(服部晴治)와 결혼하고 1985년에 장남을 낳았다. 1987년에 핫토리 세이지가 병으로 사망.
- 1988년 '아카시야 산마(明石家さんま)'와 재혼하고 1989년에 장녀 '이마루(IMALU)'를 낳았지만, 1992년에 장남과 이마루의 양육권을 가지고 이혼했다. 현재도 TV프로그램등에서 서로의 결혼 생활을 소재로 이야기하거나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함께 식사도 하면서 사이좋게 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배우 외에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 활동하거나, 연극 무대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 2004년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2011년 자수포장, 2011,2012년 요리무리 연극 대상 최우수 여배우상, 2012년 일본 영화 비평가 대상 여우 주연상 등 1970년대부터 많은 상을 수상하고 있다.
- 2015년 드라마 '아이언 그랜드마(アイアングランマ)', '검은 간호사(黒い看護婦)', 영화 '애도하는 사람(悼む人)', '화장실이 피에타(トイレのピエタ)', '바닷마을 다이어리(海街diary)', '갤럭시 가도(ギャラクシー街道)' 등 출연.